조재민 대표이사는 십여년간 금융권에서 스타트업 기업 분석과 평가를 했으며, 파생상품 운영과 기업의 IPO 와 관련된 업무를 했습니다.
기업 자산관리 및 경영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유니어스펀딩을 운영하면서 시민단체의 재정분야 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니어스펀딩은 일부 고액 자산가들 위주 채권투자 시장의 대중화를 위하여, 자체 기업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투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하여 담보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금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니어스펀딩은 빠른성장을 추구 하지 않습니다. 급하게 많은 기업에 투자하기 보다 느리더라도 확실한 기업만 진행하여 안정성에 힘쓰겠습니다.
투자자와 투자받은 기업의 확실한 연결고리가 되어, 투자자는 안전하게 매달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투자받은 기업은 투자금을 통해 더욱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