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어스펀딩, 신규 홈페이지 오픈
유니어스펀딩이 신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어스펀딩은 지난 2월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직접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실무진과의 지속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가이드라인의 근본적인 취지와 향후 업계의 성장 방향 등을 확인하고, 이에 맞춘 기업시스템을 정비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또한 7월 금융위원회의 가이드라인과 한국p2p금융협회의 조건에 맞춰 진행됐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골자인 제3자 예치금관리 제도와 투자한도 제한이 가장 큰 변경사항이다. 우선 제3자 예치금관리제도는 SC제일은행과 연계한 페이게이트사의 세이퍼트서비스를 이용, 투자금 및 예치금을 별도로 관리하는 제도를 뜻한다. 이를 통해 보다 더 투명하고 편리한 자금 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투자한도 또한 현재 가이드라인의 기준을 적용해 개인·전문투자자·법인투자자로 구분해 관리를 진행한다. 기존 투자자는 변경된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상계좌를 발급받고, 기존 원리금수령계좌 대신 부여받은 가상계좌를 통해 원리금을 지급받게 된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